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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문서 컨퍼런스 ‘페이퍼리스 2.0 2019’ 열려
디지털 데이터 중요성 따른 전자문서 신기술 융합 사례·전자문서 서비스 혁신 사례 공유
2019년 06월 11일 18:05:05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데이터넷]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전자문서 행사 ‘페이퍼리스(Paperless) 2.0 컨퍼런스 2019’가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컨퍼런스는 ‘당신의 비즈니스를 변환하라(Transform Your Business)’를 주제로 전자문서를 통한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 사례를 소개하고, 전자문서 관련 최신 기술 및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전자문서 전문가 패널토론 ▲전자문서 관련 동향, 사례 및 향후 비전 등을 소개하는 주제 발표 ▲전자문서 솔루션, 서비스 업체의 주요 서비스를 소개하는 전시부스로 구성됐다.

개회식 이후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장완규 용인송담대 교수의 ‘신(新) ICT의 법적 이슈와 전자문서의 법적 이슈’에 대해 발제를 시작으로 ‘신(新) ICT 환경에서의 전자문서 비즈니스 및 사용 환경 변화’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오후 트랙별 주제 발표에서는 사례에 기반한 최신 전자문서 기술동향, 전자문서 도입 성공사례 등 17개 주제가 발표됐다.

또한 KISA는 과기정통부의 ICT 규제샌드박스 제1호 승인 사업인 ‘대국민 고지·안내문 추진 현황’을 발표하고, 교통안전공단은 ‘모바일 메신저 기반 전자고지 적용 사례’도 소개했다.

전시부스에서는 포시에스, 클립소프트, 사이냅소프트, SAP컨커, 인젠트, 시큐센을 비롯한 11개의 전자문서 기업들이 참여해 관련 솔루션 및 서비스 등을 소개했다.

과기정통부 김정원 인터넷융합정책관은 “전자문서를 비롯한 디지털 데이터 확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으며, 다방면에 걸친 전자문서 이용 확대로 기업의 생산성이 향상되고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과기정통부는 사회 전반에 걸쳐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전자문서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모바일 전자고지 활성화, 종이처방전 전자화 시범사업을 비롯한 지속적인 정책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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