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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어스, 가상화 기술 강점으로 멀티클라우드 선도 박차
가상화 분야 차별성·전문성 갖춰…기업 맞춤형 클라우드·관리 서비스 제공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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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18일 10:19:26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데이터넷] 굿어스(대표 유규상)가 가상화 분야의 차별성과 전문성을 강점으로 멀티클라우드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멀티 클라우드는 여러 형태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조합하고 연결해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것으로, 사용 목적에 따라 각 클라우드의 장점을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앞세워 차세대 클라우드 모델로 급부상하고 있다.

기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사용하던 기업의 경우,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서비스형 인프라(IaaS)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 모델을 간편하게 대여해 구축 비용을 절감하고 업무 효율을 보다 높일 수 있다.

멀티클라우드 시장 전망도 밝다. 시장조사기관 라이트스케일(Right Scale)의 한 조사에 따르면 직원 1000명 이상 기업은 82%, 1000명 미만 기업은 64%가 멀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의 경계가 허물어지며 멀티클라우드 환경으로 빠르게 전환될 것으로 예측된다.

굿어스는 소프트웨어정의 데이터센터(SDDC), 인프라 가상화를 위한 솔루션 및 가이드 제공, 멀티클라우드 구축,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등을 주력으로 사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현재 국내 최대 반도체 제조사는 물론 제 1금융권, 엔터프라이즈 등에서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멀티클라우드 사업 본격화를 통해 중소기업으로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굿어스는 고객이 직접 최신 클라우드 기술을 체험하고 검증할 수 있는 ‘굿어스 클라우드 랩’ 운영을 통해 고객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멀티클라우드 시장을 정조준하고 나선 굿어스의 차별화된 강점은 통합 가상화 서비스 제공 능력을 꼽을 수 있다. 굿어스는 VM웨어, 델테크놀러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형태의 통합 컨설팅과 안정적인 가상화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 뿐 아니라 AWS나 KT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자와 협력으로 기업 인프라 환경에 적합한 멀티클라우드를 구현할 수 있다.

자체 개발한 데스크톱가상화(VDI) 관리 솔루션인 ‘V 디렉터(V Director)’ 굿어스의 경쟁력을 높이는 포인트다. ‘V 디렉터’는 VM웨어의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인 호라이즌(Horizon) 사용자들에게 가상머신(VM) 라이프 사이클 자동화 등 다양한 편의성과 운영 관리효율성을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멀티클라우드 지원을 위한 업그레이드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굿어스는 고객이 직접 최신 클라우드 기술을 체험하고 검증할 수 있는 ‘굿어스 클라우드 랩’도 운영하고 있다. 굿어스는 고객들에게 엑사데이터(Exadata), 클라우드, 가상화 분야를 포함한 최신 기술 체험기회 제공은 물론 솔루션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트레이닝 세미나와 성능 테스트까지 진행해 고객 기반 확대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한편 에스넷시스템의 관계사인 굿어스는 2002년 3월 설립돼 네트워크 인프라 유지 보수 및 운영을 중심으로 사업을 시작해 데이터베이스 컨설팅 및 구축, 네트워크 통합(NI), 가상화, 네트워크 보안 등으로 사업 분야를 빠르게 확장하고, 탄탄한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해 왔다.

지난해 10월에는 주요 사업부를 인적 분할해 데이터 부문은 굿어스데이터, 공장자동화(FA) 및 사물인터넷(IoT)은 굿어스스마트솔루션으로 전문화했고, 굿어스는 IT 인프라, 가상화, IT아웃소싱(ITO)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며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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