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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리홀딩스 신임 대표로 윤상경 아이에셋 대표 선임
“공공기술사업화 통한 혁신창업성장 플랫폼 역할 수행할 것”
2019년 08월 01일 09:52:56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 윤상경 에트리홀딩스 신임 대표이사 사장

[데이터넷]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기술사업화 자회사인 에트리홀딩스의 제4기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윤상경 아이에셋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ETRI는 윤상경 신임 사장이 공공부문 기술사업화 및 관련 투자분야에서 우수한 역량과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에트리홀딩스의 기술사업화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윤상경 사장은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기술 융합이 가속화되고 있는 시대에 국가 지능화 종합 연구기관으로서의 ETRI 혁신기술 기반 기술사업화 및 공공기술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상경 사장은 공공기술 사업화를 통한 혁신창업성장 플랫폼 사업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융합기술 중심 연구소기업 창업 투자 ▲기술가치 기반 기업 투자재원 확보 및 운용 ▲기술투자금융 기관과 협업을 통한 연구소기업 글로벌 성장지원 등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윤상경 사장은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연구원, 삼성전기 신사업추진 그룹장,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특허기술사업화 총괄 전무, 아이디벤처스 투자총괄 전무, 아이에셋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연구개발, 특허기술사업화, 스타트업 투자 및 기술투자금융 부문에서 활동해왔다.

특히 국내 최초의 지식재산전문기업인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에서는 창의자본 기반 조성사업과 아이디벤처스 및 아이디어브릿지자산운용 등 지식재산 및 기술가치투자 관련 자회사들의 설립에 기여했다. 또한 아이에셋을 직접 창업하여 기술창업 기획, 기술벤처 성장도약 사업화모델 인큐베이션, 기술사업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 바 있다.

한편 에트리홀딩스는 ETRI가 전액 출자해 2010년 5월 설립된 공공기관 최초의 기술사업화 전문회사로, 현재까지 연구소기업 51개사를 설립하고 ETRI의 공공기술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다. 2016년에는 공공 기술지주회사 최초로 기술사업화 펀드를 결성했으며, 팁스(TIPS) 운영 등을 통해 유망한 창업 기업도 발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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