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 금융보안 위협 분석대회 시상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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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금융보안 위협 분석대회 시상식 열어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9.08.0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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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보안 전문가 및 금융권 보안 담당자 참여…금융 특화 위협 분석 진행

[데이터넷] 금융보안원(원장 김영기)은 금융보안 위협분석 대회 ‘FIESTA 2019’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4개 금융사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대회는 금융권 특화 금융보안 위협분석 행사로 위협분석 능력을 보유한 인력을 발굴하고 사이버 침해위협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한 것이다.

올해는 금융사 보안 담당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포렌식 ▲악성코드 ▲모바일 등 3개 분야에서 출제된 문제를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분석·풀이하고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 대회에는 112개 팀이 참가했으며, 신한은행 선임 김병진 외 2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KDB산업은행 차장 양주영외 2명이 우수상을, 현대차증권 차장 류신과 푸르덴셜생명 과장 허원석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내년 대회에는 참가대상을 전국 대학생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최신 악성코드와 위협사례를 기반으로 문제를 출제해 금융사 보안 담당자의 침해위협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은 “디지털 전환이 금융권의 가장 큰 화두가 된 지금,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보안원과 금융회사 보안 담당자들의 사이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필수”라며 “FIESTA라는 단어가 함축하듯, 앞으로 금융보안 위협분석 대회가 정보보안 전문가들이 실력을 겨루고 지식을 공유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발전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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