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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AG·도이치텔레콤, IoT 혁신 위한 파트너십 체결
멀티 클라우드 프레임워크 통한 클라우드 IoT 통합 플랫폼 영향력 확대 기대
2019년 08월 09일 16:58:26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데이터넷] 소프트웨어AG(Software AG, 한국지사장 이진일)는 도이치텔레콤(Deutche Telekom)과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전 세계로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IoT 파트너십을 통해 소프트웨어AG와 도이치텔레콤은 급성장 중인 전 세계 IoT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수 있게 됐다. 양사가 함께 전문 기술과 자원을 투자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힐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도이치텔레콤과 자회사인 T시스템즈(T-Systems)는 소프트웨어AG의 큐물로시티 IoT(Cumulocity IoT) 플랫폼을 사용해 그들의 클라우드 IoT 통합 플랫폼 오퍼링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클라우드 IoT 통합 플랫폼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작게 시작해 쉽고 빠르게 확장할 수 있으며, 매우 다양한 범위의 미션 크리티컬 고객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백본이다. 클라우드 IoT 통합 플랫폼을 통해 연결된 디바이스나 기계를 원격으로 모니터링, 관리 및 통제할 수 있다.

또한 보안 강화, 효율성 향상 및 비용 절감이 가능해진다. IoT의 원본 데이터(raw data)를 유용한 비즈니스 데이터로 전환해 새로운 비즈니스도 창출할 수 있게 된다.

클라우드 IoT 통합 플랫폼은 멀티 클라우드 환경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 수요에 따라 신속하게 확장할 수 있는 유연한 환경을 제공한다. 스트리밍, 시계열, 예측 분석과 같은 다양한 분석 기능을 지원하고 새로운 프로토콜과 같은 새로운 기능도 마이크로서비스 기반으로 쉽게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 홈(smart home)과 같은 신규 IoT 분야에 더 쉽게 적용할 수 있다.

아델 알 살레(Adel Al-Saleh) T시스템즈 CEO 겸 도이치텔레콤 이사회 멤버는 “우리는 소프트웨어AG와 함께 당사 클라우드 IoT 통합 플랫폼의 범위와 기능을 확대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우리는 지속해서 혁신을 주도하고, 중소기업에서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고객을 만족시키는 최상의 IoT 플랫폼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산자이 브라마와(Sanjay Brahmawar) 소프트웨어AG CEO는 “고객은 셀프서비스 분석을 통해 IoT와 통합에 관한 요구사항을 단순화하고, IoT로 모두 연결돼 제공될 서비스들을 선도적으로 빠르게 제공함으로써 사업을 성장시키고 가속하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며 “우리는 양사의 협력을 보다 확대하고, 이를 통해 세계적인 성공을 이뤄낼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소프트웨어AG는 최근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의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분야 평가에서 비저너리(Visionary) 등급에 올랐으며, 이번 도이치텔레콤과의 전략적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IoT 분야에서 우위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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