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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인식 기술 기업 페이스피, 아태 법인 설립하고 시장 공략
한국 시장 우선 공략 후 아시아 지역 확대…홍동표 글로벌PD 대표 영입
2019년 08월 22일 15:19:06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데이터넷] 글로벌 생체인식 기술 전문기업 페이스피(FacePhi)는 얼굴인식 솔루션 공급처를 유럽과 중남미에서 한국 및 아시아 시장으로 확대하기 위해 아시아 법인 페이스피 APAC을 설립하고 홍동표 글로벌PD 대표를 법인 대표로 영입했다. 홍동표 대표는 FIDO 얼라이언스 국제경영 임원 및 한국 파이도 워킹그룹 부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페이스피 APAC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생체인식 솔루션을 공급하며, 시장 확대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동표 페이스피 아시아 법인 대표

페이스피는 얼굴 내 1만6000여 개의 얼굴의 특장점을 6KB의 최소용량으로 패턴화하여 AES 256 포맷으로 암호화하는 기술이 적용된 페이스피 솔루션은 VGA 카메라급 화상도에서도 정확한 얼굴인증이 가능하다. 크로스 브라우징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사용 환경을 지원해 PC, 안드로이드, iOS 등 멀티 플랫폼의 얼굴 인증 기술이 지원된다.

AI 기반 인증 기술이 적용돼 딥러닝으로 학습된 얼굴 패턴 정보는 업데이트와 동시에 인증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다. 강력한 생체 움직임 분석(Liveness Detection) 기술과 얼굴인식 가능위조 방지(Anti spoofing) 기능도 기본적으로 지원된다.

홍동표 페이스피 APAC 대표는 “얼굴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주민등록증과 같은 신분증의 사진과 실제 인물사진의 동일함을 파악해내는 디지털 온보딩 솔루션(Digital onboarding Solution)은 그 정확도를 인정받아 현재 중남미 은행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채용되고 있다”며 “향후 한국 등 아시아 시장에서의 얼굴 인식 기술 확산은 물론 모바일 생체인식 기술 기반으로 한 비대면 실명인증 시장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페이스피 APAC는 한국 시장은 물론 일본과 동남아시아에서의 효과적인 고객층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외 주요 SI 업체들과도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편리하고 안전한 UI/UX 우수성을 기본으로 우선 인터넷전문은행을 포함한 모든 금융권의 간편결제 및 비대면 금융에 최적화된 고객신원확인(e-KYC), 공공기관, 기업용 그룹웨어에 간편 로그인 중심으로 사업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페이스피는 한국 내에서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창출한 이후, 일본, 대만, 태국 등 아시아 주요 시장도 함께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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