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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기어, 천정 부착용 무선 새틀라이트 ‘SRC60’ 출시
비즈니스용 메시 와이파이 공유기 오르비 프로와 동시 사용 가능
2019년 10월 08일 10:20:04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데이터넷] 넷기어코리아(대표 김진겸)는 통합 무선 속도 AC3000을 지원하고 자사의 비즈니스용 메시 와이파이 공유기 오르비 프로와 동시 사용이 가능한 천정 부착용 무선 새틀라이트 SRC60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하는 천정 부착용 메시 와이파이 새틀라이트 SRC60은 비즈니스용 메시 와이파이 공유기 SRR60 라우터와 무선 연결을 통해 무선 통합 속도 AC3000을 지원하며 새틀라이트 한 대당 최대 230평방미터의 무선 영역을 커버한다. 또한 넷기어 오르비 프로 새틀라이트 SRC60이나 SRS60을 7대까지 추가 연결하면 최대 1800미터까지 무선 영역 확장이 가능하다.

넷기어 오르비 프로는 무선 와이파이 공유기들이 멀리 떨어진 무선 장비와 연결 시 속도 저하가 심해지고 무선 거리 확장을 위한 브릿지, 리피터, 무선 증폭기 및 익스텐더를 추가 장착할 경우 속도가 현저히 감소되는 문제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엔터프라이즈급에서 사용하는 무선 메시 기술을 적용했다. 라우터와 새틀라이트 간의 속도 저하를 방지하는 두 가지 백홀 연결 방식을 도입해 거리가 먼 경우나 무선 연결이 어려운 경우 유선을 통한 백혹 연결 역시 가능하다.

넷기어 오르비 프로는 관리자, 직원, 게스트 3가지의 분리된 무선 와이파이 네트워크(SSID)를 제공해 사무실 및 상업 시설에서 필요한 정보 보호는 물론 편리한 독립 네트워크 구성을 도와준다. 메시 무선 와이파이 시스템은 5GHz 및 2.4GHz 주파수 대역 모두에서 작동하는 트라이-밴드를 지원할 수 있다. 또한 무선 데이지 체인 기술을 통해 새틀라이트간에도 무선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하여 라우터 다른 층이나 두꺼운 벽이 있는 곳까지 안정적인 무선 속도를 보장하고 넓은 무선 거리 및 영역을 확장해 준다.

넷기어 오르비 프로는 AC3000급 기가 비트 무선 속도를 보장하며 802.11ac 무선 표준 방식은 물론 기존 11b/g/n/a 모든 방식과 호환 역시 가능하다. 특히 넷기어 전용 인사이트 관리 소프트웨어를 통해 PC는 물론 스마트폰에서도 웹브라우저를 통해 간편하게 설정 및 관리가 가능하며 동일한 SSID 사용을 통해 한 개의 새틀라이트에서 다른 새틀라이트로 이동 시에도 별도로 새로운 SSID를 입력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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