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에어키는 신임 CEO로 조태영 전 에스넷 대표이사를 영입했다.
조태영 에어키 CEO는 데이콤, 시스코코리아, 한국HP 등을 거쳐 멜라녹스코리아 지사장, 아리스타코리아 지사장, 에스넷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조태영 CEO는 국내외 기업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적용해 에어키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02년 설립된 에어키는 무선 및 보안 기반의 솔루션 개발 역량을 꾸준히 강화하며 특화 솔루션 기반의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는 한편 시스코 골드 파트너로서의 위상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근에는 실시간 위치추적 서비스를 비롯한 스마트 병원 통합 대시보드 시스템을 앞세워 국내 병원의 스마트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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