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SV2024] 플랜티넷 ‘넷프로브(NetP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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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SV2024] 플랜티넷 ‘넷프로브(NetProbe)’
  • 데이터넷
  • 승인 2024.03.2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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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트래픽 실시간 탐지·가시화로 내·외부 보안 위협 선제적 대응
원본 풀 패킷 저장·분석···네트워크 포렌식 장비로도 사용 가능

[데이터넷] 국경 없는 사이버 세계에서 사이버 범죄 조직은 점점 더 기업화되고 있다. 어떤 보안 취약점을 통해 침투했는지 발견하는 데만 오랜 시간이 걸릴 정도로 공격 복잡성이 커지고 지능화되어, 믿을만한 보안 장비를 도입했더라도 보안 사각지대가 완벽하게 해소되었다고 안심하기 이른 환경이다.

플랜티넷의 ‘넷프로브(NetProbe)’는 사이버 공격자의 수상한 움직임을 신속하게 탐지하고 기록해 취약점의 경로를 파악하는 지능형 위협 탐지·분석 솔루션이다. 국내 주요 국가 시스템에 공급되어 10년 이상 검증된 솔루션으로 고객마다 요구하는 기능을 최적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넷프로브는 유입되는 네트워크 트래픽 전 구간을 모니터링하고, 비정상적인 트래픽 패턴이 발견될 경우 빠르게 포착하고 그래프로 시각화하여 실시간으로 이상 징후를 알려줄 수 있다. 특히 원본 데이터를 가공 없이 분석하고 저장하기 때문에, 사이버 범죄가 발생했을 때 경로를 추적하거나 증적자료를 확보하는데 유리하다. 이에 일반 기업에서 네트워크 포렌식 장비로도 사용 가능하다.

별도의 정책 설정 없이 지능적인 탐지 룰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전문적인 보안 위협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기업에서도 내외부에서 발생하는 포괄적인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모든 종류의 잠재적인 위협을 식별하고 표면화할 수 있어, 고객사는 추가 분석 장비를 도입하는 리소스를 절감시키고 보안 전문가의 효과적인 대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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