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다우데이타는 김상준 전 한국정보인증 사장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상준 대표는 다우데이타 사업부장, 다우기술 영업본부장을 거쳐 2012년부터 한국정보인증의 경영본부장을 역임했고, 2016년 대표이사로 선임돼 약 8년간 연임했다.
김상준 대표는 다우키움그룹에서의 오랜 근무 경험과 함께 산업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그룹의 통합 전략 수립과 관계사와의 조율 역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돼 기업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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