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직개편으로 항만물류 솔루션 구축과 관련해 이원화 운영되던 물류사업팀, 터미널사업팀이 항만물류팀으로 통합됐으며, ASP팀과 솔루션개발팀이 신설됐다. 또 기존의 마케팅팀을 영업기획팀으로 재편해 국내외 영업의 효율적 영업관리와 마케팅을 담당하게 했다.
이 외에 각 본부별 업무 특성과 범위를 명확히 하기 위해 경영지원부는 경영지원실로, SM사업부는 시스템서비스 본부로, PI사업부는 PI본부로 명칭이 변경됐다. <오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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