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네트워크 타임즈의 창간 16주년과 데이타넷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3년 9월 창간된 이래 국내 IT업계에 늘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디지털 시대를 앞장서서 이끌어 오신데 대하여 IT인의 한사람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지난 4월부터 화산미디어로 새롭게 출발한 이래 더욱 신뢰성 있고 깊이 있는 콘텐츠로 정보교류와 IT산업 활성화에 노고를 아끼지 않고 계신 정용달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모두가 인정하는 바와 같이, 네트워크 타임즈는 지난 16년간 특화된 정보제공과 정확한 보도로 IT매거진 중 단연 돋보이는 입지를 구축해왔으며, 데이터넷 역시 신속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없어서는 안될 온라인 IT뉴스사이트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앞으로도 독자와 소통하고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하며 IT인들의 열정의 마그마를 담아내는 폭넓은 공유와 토론의 장으로서 우리 모두의 동반자가 되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 번 월간 네트워크 타임즈 창간 16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화산미디어의 발전과 애독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