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김대훈 신임 대표이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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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김대훈 신임 대표이사 내정
  • 김선애 기자
  • 승인 2009.12.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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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원 G-엔지니어링 사업본부장 역임

LG CNS(www.lgcns.com)는 김대훈 신임 대표이사 내정을 포함한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 18일 발표했다.

이사회를 통해 내정된 김대훈 대표이사는 1979년 LG전자에 입사해 1994년 LG CNS 컨설팅부문 본부장을 역임한 후 전자사업부장, 공공·금융 사업본부를 맡아왔으며, 현재 서브원 G-엔지니어링사업본부장이다.

이밖에 김태극 LG CNS 솔루션사업본부장이 전무로 승진했으며, 최철호 LG CNS 금융서비스부문장과 김희경 LG CNS 전자/ERP서비스부문 LG서비스담당, 예정현 LG CNS 경영관리부문 재경담당이 상무로 승진했다.

LG 엔시스에서는 장윤찬 LG엔시스 솔루션사업부문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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