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대비한 노력이 도약 발판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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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대비한 노력이 도약 발판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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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1.0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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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

신묘년 새해가 밝았다. 힘차게 솟구치는 신묘년 태양을 바라보며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한다.

다사다난했던 2010년만큼이나 2011년은 이글루시큐리에게는 상당히 뜻 깊고 바쁜 한 해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매년 다르게 체감되는 경기침체가 많은 기업들을 어렵게 만들고 있지만 이글루시큐리티는 그 어려움을 피하지 않고 하나의 기회로 삼아 더 열심히 나아갈 것이다.

현재 국내 보안업계는 스마트폰, 스마트그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등 새로운 보안 분야의 등장과 개인정보보호법 제정을 앞두고 있는 등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보안업계의 선도자가 되기 위해 변화의 흐름을 정확히 읽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되는 보안 관제 서비스를 강화해 수성의 자리를 굳히고, 융복합 보안 관제 등 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국내 보안시장을 넘어 풍부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이에 대한 성과가 상당 부분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극심한 경기 불황도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대비해 노력한다면 녹록지 않아 보이는 2011년을 도약의 발판으로 말들 수 있을 것이다.

새해에도 독자 여러분들이 소망하는 것들을 성취하고, 가정에는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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