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념축사] 김태영 한국사이베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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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념축사] 김태영 한국사이베이스 대표
  • 데이터넷
  • 승인 2011.09.0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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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타임즈 창간18주년, 데이터넷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스마트폰의 열풍으로 다시금 찾아온 IT시장의 활성화에 대한 기대만큼이나, IT기술이 일상생활의 패턴을 바꾸고, 업무환경 및 소셜 네트워킹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비지니스 및 일상 환경의 변화는 새로운 모바일 디바이스의 출현 및 모바일 솔루션, 보다 빠른 실시간 분석 솔루션 등의 개발을 가속화하며, 이러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산업을 중요성을 다시금 재조명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의 필요성과 문화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라고 봅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네트워크 타임즈는 시의성있는 기획 및 특집 기사들로 IT 신기술의 분석 및 평가 그리고 전망 등의 심도있는 IT기술에 대한 접근으로 한국IT 산업에서 필요한 소프트웨어 문화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신기술에 대한 흡수력이 빠른 한국 IT시장에서 통찰력있는 분석을 제시할 수 있는 IT전문매체 필요성은 절대적입니다. 해를 거듭할 수록 한국 IT시장의 선진화를 견인해 주는 전문매체로 성장해 나가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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