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념축사] 김대연 윈스테크넷 대표
상태바
[창간기념축사] 김대연 윈스테크넷 대표
  • 데이터넷
  • 승인 2011.09.16 09: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IT정보마당 월간 네트워크타임즈의 열여덟 번째 생일과 데이터넷의 열세 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급변하는 정보화 사회에서 IT전문매체로 자리매김해 십여년간 IT산업의 길잡이가 되어준 월간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열정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IT산업은 수많은 IT전문 언론매체가 만들어지도록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고, IT전문매체의 역할로 산업 또한 동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한 때 IT업계의 경기침체와 구조조정 등으로 매체 또한 힘든 시기가 있었지만, 월간 네트워크타임즈가 굳건히 제자리를 지키며 IT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습니다.

또한 시대적인 요구를 반영해 온라인 IT정보포털인 데이터넷을 오픈해 IT업계의 마케팅 툴과 신속한 정보습득의 장이 되어 주었습니다. 데이터넷은 IT산업의 경영자와 개발자, 사용자들에게 IT정보를 생생하게 전해주고 미래 IT산업의 나침반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각 분야별 IT 실무자들에게 시장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전해주는 길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월간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걸어온 길, 중요한 산업의 깊이있는 길잡이로서의 역할, IT 역사와 미래를 함께하는 동반자의 역할이 해가 거듭할수록 그 깊이를 더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월간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다져온 지난 18년, 13년의 시간이 IT미래의 10년, 20년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IT산업의 밝은 미래에도 월간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협력매체로서 확고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