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소셜, 데이터센터 통합 등 오늘날 IT 환경은 우리에게 다양한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시시각각 새로운 니즈와 함께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이러한 환경에서 트렌드를 성장동력으로 끌어안고 시장의 ‘게임’을 어떻게 바꾸어나갈지 끊임없이 고민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도태되고 맙니다.
한국오라클은 늘 현업 가장 가까운 곳에서 최신 IT 트렌드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와 업계 통찰력이 담긴 기사로 업계의 발전을 이끌어 주고 있는 네트워크타임즈를 통해 혜안을 얻어 항상 대비하고, 앞서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번 창간기념일을 기념하여 네트워크타임즈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업계가 IT 현 안을 고민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다가오는 20주년을 향해 계속 전진하시면서 진심 어린 비판과 대안 모색을 지속해주시길 청하며, 다시 한 번 창간 19주 년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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