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성장과 발전을 이룩하는데 필요한 IT 각 분야의 신기술 소개, 시장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전망의 제시를 통해 IT에 몸 담고 있는 저희들 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 분들에게 까지 많은 의미 있는 정보 제공을 통해 우리나라의 IT 정통 매체로서 일임을 해 왔음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하며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특히, 90년대 말부터 시작된 인터넷의 발 빠른 보급에 발맞춰 IT 포털 데이터넷을 창간하며 IT 유통 업계 정보를 그 누구보다도 발 빠르게 전해준 급변하는 IT 역사의 대변자 역할을 해왔습니다. 대한민국 IT의 위상만큼이나 IT 매체의 영향력 역시 매우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업과 매체, 독자간의 신뢰는 물론, 파트너라는 인식을 쌓으며 서로 협력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점에서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기업에게 업무 효율성을, 독자에게는 발 빠른 정보를 통해 서로간의 리스크가 발생하지 않는 견인차 역할을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IT 산업 대외적인 주요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함은 물론 시대에 발맞춘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에서의 균형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정보 전달의 기능 외적으로도, 지속 가능한 경영 파트너로의 영향력을 요하는 기업과 독자들의 니즈를 충분히 충족시켜 주고 있습니다.
확고한 위치에서 정통 IT 매체로서 소명을 다 해 주고 있는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향후에도 최고의 IT 전문 매체로 자리매김해 가기를 저희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임직원들과 함께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