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념축사] 권오규 컴볼트코리아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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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념축사] 권오규 컴볼트코리아 지사장
  • 데이터넷
  • 승인 2012.09.1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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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적인 IT 기술의 발전과 도약을 이뤄 온 국내의 정보통신 업계에서 지난 시간 속에 네트워크타임즈의 역할은 정통 IT 매체로서 확고했음을 자신합니다. 지난 19년의 시간을 거슬러 그 간의 공헌과 노고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합니다.

19년이라는 시간을 뒤로 한결같이 IT업계의 밝은 창이 되어준 네트워크타임즈는 단순히 IT 업계의 소식을 전하는 미디어의 역할을 넘어 IT 업계가 소통하고 숨쉴 수 있는 교류와 역사의 장이 되어 왔습니다. 정확하고 핵심적인 정보 전달은 물론, IT 업계와의 상생을 통해 장기적 발전의 초석을 닦아 주었습니다.

특히, 클라우드, 가상화, 데이터관리 등의 새로운 IT 환경의 대두와 함께 이를 위한 환경적 변화에 IT를 비롯한 산업 전반에 걸친 적응이 가능하도록 거시적인 산업적 발전에 일조해 온 네트워크타임즈라고 치하하고자 합니다.

또한 데이터 관리 솔루션 시장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서 한국 시장에서의 진출과 함께 언제나 신속한 시장 정보와 고객들의 목소리를 통해 컴볼트 역시 발 빠른 성장을 하는데 있어서 네트워크타임즈의 선도 매체로서의 큰 덕을 보아 왔고, 계속되는 상생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어 그 의미가 매우 큽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러해 왔듯이, 언제나 IT 산업의 동반이자 정통 매체로서의 지속적인 선도력을 토대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번창과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창간 19주년을 맞이한 네트워크타임즈에 진심으로 축하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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