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산업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고 있으며 이제는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가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는 정보가 ‘힘’인 시대에 살고 있으며 그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해주는 역할을 19년 동안 충실하게 해온 네트워크타임즈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창간 이후 네트워크타임즈는 한국 IT산업의 성장과 함께 해 왔습니다. IT 산업과 함께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국내 IT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으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최근 국내외 경제 상황이 녹록치 않은 만큼 그 기대는 더욱 커지는 듯 합니다.
10년 후, 20년 후에도 그 자리에 계속 우뚝 서서 IT언론의 중심인 제 역할을 다 해주시길 바라며 다시 한 번 네트워크타임즈의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발전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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