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념축사] 박진수 한국테라데이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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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념축사] 박진수 한국테라데이타 대표
  • 데이터넷
  • 승인 2012.09.1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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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타임즈 창간 19주년 및 데이터넷 창간 14주년을 테라데이타의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이렇게 성장 및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항상 독자의 시각에서 가치 있고 심도 있는 기사와 콘텐츠를 제공해옴으로써 한국 IT 업계의 발전을 위해 크게 공헌해 오셨기 때문이라 확신합니다.

국내외 IT 기술은 급속도로 발전해나가고 있으며, 특히 2012년에는 빅데이터 분석이 최대 화두로서 기존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또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가장 큰 자산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반면, 많은 조직들은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해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데이터의 분석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 향상뿐만 아니라 세계 속의 대한민국으로 거듭날 수 있는 이러한 중대한 시기에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과 같은 여러 훌륭하신 IT 전문 미디어의 역할은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고, 이를 비즈니스에 적용하여 앞서가기 위해서는 신속한 정보력이야말로 IT 발전의 커다란 핵심 요소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잘해오셨듯이,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한국 IT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선도하는 진정한 ‘IT 정보마당’ 으로서 거듭나시고,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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