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념축사] 김영찬 아버네트웍스코리아 지사장
상태바
[창간기념축사] 김영찬 아버네트웍스코리아 지사장
  • 데이터넷
  • 승인 2012.09.10 17: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19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IT관련 종사자나 국내지사를 맡고 계신 모든 분들과 데이터넷은 많은 인연을 맺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에게 있어서도 데이터넷은 수년전 한국 지사장으로 첫 업무를 시작 했을 때에서 부터 인연을 맺기 시작하여 치열한 경쟁속에서 영업적인 승리를 거뒀을 때,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이 출시됐을 때, 또한 본사의 귀한 손님이 방문해서 인터뷰를 할 때에도 친구처럼 늘 곁에 있으며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소식을 전해줌으로써 어떠한 매체보다 신뢰와 믿음으로 인연을 맺어와 그 친숙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최근에는 회사의 온라인 배너 광고를 싣고 많은 고객으로부터 제품 문의를 받았을 때 데이터넷의 인지도에 놀랐으며 믿을만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데이터넷을 찾는구나 생각이 들었고, 경쟁 매체들보다 훌륭하게 IT 정보를 접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뉴스와 기획특집 등 다양한 정보들은 누구보다 앞선 IT정보화로 무장을 하려는 이들에게는 둘도 없이 정확한 소식과 기사들로 가득하고, 홈페이지에 올려진 내용들은 한 주일을 여는 날 아침에 접할 수 있는 가치있는 정보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정보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있고 목마른 내용들은 깊이있는 특집을 통해 전해 줌으로써 이런 정보들을 접하고 나면 터널을 지나 맑게 트인 하늘을 보는 듯합니다.

앞으로도 냉철한 판단으로 전해지는 정확한 보도와 집중취재를 통해 모든 이들의 판단의 기준이 될수있는 기사들로 가득차길 바라며 19년동안 지켜온 명성 이상으로 진정한 사랑받는 전문 매체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