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타임즈 창간 19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 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포티넷과 더불어 국내 IT산업에게 더 이상은 없어선 안될 중요한 존재로 자리매김 한 것에 박수를 보내는 바이며, IT 전문지로써 20년 가까이 국내외 전문 기술 전파에 힘쓰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급변하는 국내에 넘쳐나는 기술과 방대한 정보에도 불구하고 업계의 최신기술을 누구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하여 IT산업의 중주적인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왔습니다. 대한민국이 굴지의 IT강국으로 성장한 현재 시점에서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날카로운 시각과 발 빠른 정보제공으로 IT산업 발전에 이바지 한 일을 간과 할 수 없을 것 입니다.
언제나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는 정보를 전달하는 IT업계의 주요 소식통으로써 더욱 큰 발전을 이루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내 IT 산업 선도를 위해 포티넷코리아에 아낌없는 관심과 협력을 부탁 드립니다.
다시 한번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창간 기념일을 축하 드리며, 경쟁력을 갖춘 국내 IT 전문 미디어로써의 더욱 더 발전하고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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