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데이타, 보안 전문 기업 테르텐 총판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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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데이타, 보안 전문 기업 테르텐 총판계약 체결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3.03.1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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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보안 시장 진출 위한 교두보 마련”

다우데이타(대표 정동철)는 보안 웹브라우저 및 모바일 보안 전문 기업인 테르텐(대표 윤석구·이영)과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테르텐의 웹큐브(WebCube)와 캡처월(CaptureWall)은 GS인증 및 대한민국멀티미디어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새롭게 출시한 MAM은 모바일에 설치되는 애플리케이션 통합 보안 솔루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데이터 유출 방지, 위/변조 방지, 관리 및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양사는 테르텐 전 제품에 대한 기업시장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다우데이타의 전국 유통망을 활용해 테르텐 제품의 공급을 확대한다. 공동영업, 마케팅, 기술 및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통해 시장 기회를 발굴하고 리더쉽 강화를 위해 상호 노력할 예정이다.
 
백승화 다우데이타 상무는 “테르텐과의 총판계약을 통해 다우데이타가 모바일 보안 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가 확보됐으며 기존 제품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다양한 산업군의 신규 고객을 발굴하고 전략고객을 확보하는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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