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존 전정우 대표, 서울시장으로부터 ‘DMC 프라이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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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존 전정우 대표, 서울시장으로부터 ‘DMC 프라이드상’ 수상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5.01.2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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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로 서울경제 활성화 기여 인정받아

인터넷증명발급시스템 분야 국내1위 기업 디지털존(각자대표 심상원·전정우 www.doculink.co.kr)의 전정우 대표가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디지털미디어시티(DMC) 프라이드상’을 수상했다.

디지털존의 전자문서사업본부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DMC클러스터 입주기업으로 매년 높은 매출신장, 영업이익 증가, 해외 수출 기여 등 기업경영의 성과가 우수해 타 기업의 모범되고 있다.

특히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매년 고속성장을 통해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서울경제 활성화에 기여를 인정받아 박원순 시장으로부터 ‘DMC 프라이드상’을 수상했다.

한편 디지털존의 전자문서사업본부가 선보이고 있는 인터넷 의료증명서 발급 서비스는 전국의 주요 병원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현재 중소병원 및 로컬의원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미래에셋생명과 손잡고 간편보험금 청구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해 대학증명서에 ‘점자·음성 변환용 코드’를 적용해 전국의 대학교로 보급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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