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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바, 서울대 ‘SNU-스마트캠퍼스’ 조성
이동성·보안성·고성능 갖춘 솔루션으로 선진 교육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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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2월 26일 10:24:29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아루바코리아(대표 김세진 www.arubanetworks.co.kr)는 서울대학교에 자사의 무선랜 솔루션을 구축해 ‘SNU-스마트캠퍼스’를 성공적으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울대학교는 교직원 및 학생에게 편리하고 원활한 무선랜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e-러닝 서비스 강화 및 스마트 캠퍼스용 콘텐츠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아루바는 서울대의 교육용 무선랜 인프라 확장을 위해 이동성∙보안성∙확장성∙고성능이 보장된 자사의 무선랜 솔루션을 공급했다. 아루바 7220, 3600 콘트롤러와 AP, 액세스 PoE 스위치와 함께 기존 장비를 활용해 무선랜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한 무선 장비의 통합관리 및 네트워크의 가시성 확보를 위해 아루바 에어웨이브(AirWave)를 도입했다. 인증서버에는 손쉬운 방문객 관리를 돕는 게스트 솔루션 및 모바일 기기 관리를 돕는 퀵커넥트(Quick Connect) 기능을 지원하는 클리어패스(ClearPass)를 구축됐다.

   

2005년에 구축된 무선랜 장비를 사용하던 서울대학교의 무선 서비스는 운영 장비의 상당수가 단종되거나 노후돼 고장이 잦았고, 미흡한 지원 속도, 무선 네트워크 운영∙관리를 위한 툴 부재 등으로 인해 사용자 및 관리자의 많은 불편을 초래하던 상황이었다.

아루바가 발표한 '국내 모바일 세대(#GenMobile) 모바일 기기 이용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들의 82%는 2대 이상의 커넥티드 모바일 기기를 보유하고, 47.5%의 응답자들은 3대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는 이러한 모바일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무선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교육용 무선 인프라 확대 구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기존 무선랜 장비가 처음 구축된 2005년과 비교해 폭발적으로 늘어난 현재의 모바일 기기 접속량과 모바일 트래픽을 기존 장비로는 수용하기 어려웠던 까닭이었다.

이에 서울대는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모바일 시대에 맞춰 원활하고 편리한 무선랜 서비스 제공을 위해 ‘SNU-스마트캠퍼스’ 교육용 무선 인프라 확대사업을 결정하고, 해당 사업자로 아루바를 선정했다.

아루바는 1차 사업을 통해 서울대의 무선 인프라를 확장해 네트워크 기반을 다지고, 인증서버 사업과 AP 증설을 통해 한층 향상된 원활한 무선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 장비 활용 및 유지비용을 고려한 적정한 시설투자로 비용을 절감했으며, 교육용 무선 인프라에 최적화된 기능과 보안성을 동시에 갖춘 솔루션을 도입해 성공적으로 ‘SNU-스마트캠퍼스’를 조성했다.

그 결과, 서울대의 무선랜 서비스 속도가 기존 장비를 사용할 때와 비교해 약 3배 증가는 물론 전체적으로 서비스의 품질이 향상되고 안정됨에 따라 무선랜 사용자수가 대폭 증가하고 만족도도 상승했다. 더불어 고속 무선랜을 기반으로 멀티미디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유비쿼터스 기반 네트워크 확충, 네트워크 자원 가용성 확보, 정보자원 보호와 같은 네트워크 자산 측면에서 큰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서울대 정보화본부 김남웅 실장은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모바일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인프라 구축이 경쟁력 강화의 주요 요소가 됐다. 이를 고려해야 하는 것은 대학교도 마찬가지다”며 “세계를 선도하는 창의적 지식공동체로 세계무대로의 도약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업계를 선도하는 아루바 솔루션을 도입하게 된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성공적 ‘SNU-스마트캠퍼스’를 조성해 선진 교육 인프라를 갖추게 돼 스마트캠퍼스 서비스를 통한 경쟁력을 강화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고 말했다.

아루바코리아 김세진 지사장은 “모바일 기기 활용 증가로 무선랜 인프라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오늘날 무선 네트워크 업계를 선도하는 아루바의 역할 또한 중대할 것”이라며 “아루바는 뛰어난 기술력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무선랜 솔루션에 대한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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