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멘터·디지털존, 대학·병원 증명서 발급 서비스 보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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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멘터·디지털존, 대학·병원 증명서 발급 서비스 보안 강화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5.03.3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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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서 발급 서비스에 간편그래픽 인증 적용 계약 체결

 디멘터(김민수 대표)는 디지털존(전정우 대표)과 증명서발급 시 본인확인으로 간편그래픽인증 적용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디지털존은 인터넷 증명서 발급 서비스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 다수의 공공기관 및 국내 200여 대학에 인터넷 증명 발급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디멘터의 ‘간편그래픽인증’은 간편결제서비스인 LG유플러스 ‘페이나우 플러스’에 적용됐으며, 모든 OS에서 사용가능하다.

김민수 디멘터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최근 개인정보의 습득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공인인증서와 아이핀의 문제를 해결하며, 인터넷 증명서발급을 이용하는 분들은 더욱 안심하고 발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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