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게이트, 고문으로 강원순 전 연합복권 대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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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게이트, 고문으로 강원순 전 연합복권 대표 영입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5.08.2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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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페이먼트 게이트웨이 사업 경쟁력 제고

페이게이트는 글로벌 페이먼트 게이트웨이 사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강원순 전 연합복권 대표를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페이게이트의 고문 활동을 시작한 강원순 고문은 22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재정경재부와 국제심판원, 조달청, 기획재정부, 여수 박람회 조직위와 카이스트 초빙 교수등 정책과 실무를 모두 다년간 경험했다.

페이게이트는 크로스 보더 결제 서비스와 글로벌 머니트렌스퍼 업무를 보다 강화해 아시아의 트렌스퍼 와이즈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으며 오랜기간 현장 경험이 있는 강원순 고문 영입으로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강원순 고문은 “글로벌 결제 사업을 위해 출시된 페이게이트의 세이퍼트 플랫폼에 대해 다양한 온라인 금융 트랜잭션을 처리하기에 적합한 플랫폼으로, 핀테크 스타트업들이 자사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크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원소스 멀티유저의 대표케이스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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