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롬 인수하며 NGFW 시장 진출…가드엣 통해 국내 마케팅·영업 강화
가드엣(대표 박주환)은 소포스와 한국수입원 계약을 체결 했다고 17일 밝혔다.
소포스는 백신, 암호화,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등의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차세대방화벽 사이버롬을 인수하고 차세대 방화벽 시장에 진출했다.
소포스는 사이버롬을 국내에 공급해온 가드엣과 수입원 계약 체결을 통해 한국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을 밝혔으며,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닫고 밝혔다.
박주환 가드엣 대표는 “금번 계약을 통해 고객 및 파트너에게 차세대방화벽 제품인 사이버롬을 비롯해 소포스의 다양한 보안솔루션을 차별화된 서비스와 전략으로 국내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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