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 무료 체험 프로그램 진행…정식 계약 시 서비스 기간 한 달 연장 추가 혜택
안랩(대표 권치중)은 웹쉘 공격을 탐지 및 대응할 수 있는 보안관제 서비스를 한달 간 무료로 제공하는 ‘웹쉘 탐지 원격 보안관제 서비스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1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웹쉘 대응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안랩 보안관제센터(SOC)에서 제공하는 ▲웹쉘 실시간 모니터링 ▲웹쉘 탐지 정책 적용 ▲웹쉘 정탐/오탐 판별 ▲웹쉘 코드 분석 ▲웹 공격 경로 및 취약점 분석 ▲웹쉘 공격 긴급 대응 등 전문 웹쉘 탐지 및 침해대응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랩은 프로그램 신청 기업이 무료체험 기간 종료 후 해당 서비스를 정식 계약을 원하면 한 달의 서비스 기간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안랩은 지난 11월 실시한 ‘웹 방화벽 원격관제서비스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2016년 1월 20일까지 연장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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