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앱으로 보안·에너지 관리…IoT·보안 결합한 혁신 제품
ADT캡스(대표 최진환)는 설 연휴에 장기간 집을 비워두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빈집털이를 예방하는데 자사의 ‘ADT캄’이 유용하다고 28일 밝혔다. ADT캄은 IoT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보안솔루션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보안과 에너지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장기간 집을 비울 때 스마트폰을 통해 집안의 조명을 켜거나 콘센트제어기로 TV나 각종 전자기기를 원격으로 작동시켜 빈집처럼 보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무선으로 설치가 간편하고 공간의 제약이 거의 없다.
한편 ADT캡스는 1월 27일부터 2월 9일까지 14일간 빈집털이 및 각종 범죄를 대비하고 고객들이 안심하고 설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특별 순찰 및 근무를 강화한다. 이 기간 동안 출동 테스트 및 보안 점검을 강화하고 특별 순찰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비상 경계 근무 체제를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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